Somewhere Between Paris and SeoulNowhere, Everywhere | 18:11:11
독일에서 O년, 파리에서 1시간 남짓,비행기가 하늘을 둘로 가르고 꼬박 14시간 만에 부모님을 만났다.
Like Cherry BlossomsNowhere, Everywhere | 19:47:30
그때, 우리 봄날에 사뿐히 흩날리던 벚꽃잎처럼.
LightfallNowhere, Everywhere | 00:42:27
Where Should I Go?Nowhere, Everywhere | 18:59:22
Urban JungleNowhere, Everywhere | 17:47:07
White Water LiliesNowhere, Everywhere | 13:16:48
SunsetNowhere, Everywhere | 19:27:27
Were you so sad, then?
IllusionNowhere, Everywhere | 02:05:46
도저히 잠을 이룰 수 없어 나선 새벽,낮에는 단 한 번도 인식하지 못했던어느 외진 곳 개성 없던 창문 하나
Sky Is the LimitNowhere, Everywhere | 17:15:56
무한한 하늘에 경계를 그려 넣은들 무슨 의미가 있을까?
Glass CeilingNowhere, Everywhere | 15:03:29
수없이 내지른 내 의지는 여전히 투명한 유리 천장 아래에 머물러있다.
MorphemeNowhere, Everywhere | 17:22:11
TriptychNowhere, Everywhere | 18:30:09
ContourNowhere, Everywhere | 18:52:24
하늘에 등고선 그려 넣기
Growing up With the LightNowhere, Everywhere | 12:49:22
빛으로 뻗어 올린 가지저녁놀에 업혀 사라질 허상성장통 없이 키워낸 가치의 한계
The Phantom Border – Who Draws This Line?Nowhere, Everywhere | 19:28:03
The Blue Night, an Orange-Coloured TreeNowhere, Everywhere | 21:39:36
파란 밤, 오렌지빛 나무 한 그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