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ike Cherry Blossoms
Nowhere, Everywhere | 19:47: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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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20 × 297 mm.
그때, 우리 봄날에 사뿐히 흩날리던 벚꽃잎처럼
Light Rain
Nowhere, Everywhere | 18:02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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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20 × 297 mm.
빛 내리는 밤, 빛에 젖은 밤
Sky Is the Limit
Nowhere, Everywhere | 17:15: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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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20 × 297 mm.
무한한 하늘에 경계를 그려 넣은들 무슨 의미가 있을까?
Somewhere Between Paris and Seoul
Nowhere, Everywhere | 18:11: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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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20 × 297 mm.
O년의 독일 생활, 파리에서 1시간 남짓,
비행기가 하늘을 둘로 가르고 꼬박 14시간 만에 부모님을 만났다.
A Windy Day
Nowhere, Everywhere | 14:48: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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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20 × 297 mm.
저 멀리 하늘과 그 하늘을 닮은 바다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바람이 잠시 머물다 스쳐 가는 곳,
그곳에 하얀 바람개비들이 조용히 날아와 나란히 박혔다.
Nowhere, until I found them with my heart.
Everywhere, after I called their own name.
Everywhere, after I called their own name.
백일몽(白日夢)
Daydream
기간: 2020.12.21. – 12.22.
장소: 카페 세바
주소: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선흘동2길 20-7
참여작가:
오영종 (50BELL)
고하늘
오건욱 (OYOON)
오영종 (50BELL)
고하늘
오건욱 (OYOON)